We Need Creations!
2009년 9월 16일 수요일
요즘 한국의 문화인류학을 대표하는 사람은...
우석훈 박사인 듯 하다.
그에 관한 기사가 뜰때마다 "()"안에 연세대학교 문화인류학 강사라고 나오는 것이 한국에 그런과가 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듯 하달까?
"한큐"에 한국의 문화인류학을 진보적인 학문으로 만들어주는 선전효과도 분명 있는 듯 하다.
허허.. 역시 조한혜정 선생님이 감각은 있으셔..
환상속에 "이정인"(이것이 정통 인류학)이 있을 거라고 적자타령 본류타령 하는 것 보단 생산적이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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