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4월 10일 토요일

신림역 안전문에 새겨진 시...

깜작 놀랐다... 기초의회선거에 나선 친구를 만나 새벽까지 술마시다 아침에 지하철타고 가는데....

문학작품은 작품일 뿐이지만
가끔 한국사회는 느닷없이 개방적이다.

찍은시간이 3월 28일 05시 58분 08초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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