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추어 사진작가 이기자에 따르면 이 사진은 Magnum 이라는 사진작가 집단에 의해서 촬영된 것이란다. 증명사진 정도의 크기만 쓰려고 해도 몇 백불을 내야하는 "명품" 작가집단이라는데, 심지어는 회원가입절차도 몹시 까다롭구만. 이기자의 꼼수를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그나저나 왜 디지틀 사진 확대 보정 인화 서비스 같은 것은 없을까? 그거 참, 무지 탐나네.
오랜만에 이 사진이 생각나서 들어와봤는데, 이 사진을 찍었던 작가가 올해 사망했었다는 기사를 찾았다. http://www.washingtonpost.com/wp-dyn/content/article/2010/01/13/AR2010011304540.html
아마추어 사진작가 이기자에 따르면 이 사진은 Magnum 이라는 사진작가 집단에 의해서 촬영된 것이란다. 증명사진 정도의 크기만 쓰려고 해도 몇 백불을 내야하는 "명품" 작가집단이라는데, 심지어는 회원가입절차도 몹시 까다롭구만. 이기자의 꼼수를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답글삭제그나저나 왜 디지틀 사진 확대 보정 인화 서비스 같은 것은 없을까? 그거 참, 무지 탐나네.
오랜만에 이 사진이 생각나서 들어와봤는데, 이 사진을 찍었던 작가가 올해 사망했었다는 기사를 찾았다.
답글삭제http://www.washingtonpost.com/wp-dyn/content/article/2010/01/13/AR201001130454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