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이 시작되었는데도 아무말이 없는 것을 보니
아마도 텍큐는 사람들이 알아서 이사가거나 빠져나가 폐가처럼 남겨주길 바라거나,
아니면 블로거로 통합하는데 기술적 장애에 부딪쳐 손을 놓고 있는 것이 분명하다.
블로거로 이사가 이루어질 것이란 공고에,
또 스마트폰 구입 후 변화된 일상 생활 탓에 잠시 블로깅을 하지 않았지만,
구글의 텍큐팀이 제 입으로 "고객의 자료를 최고의 가치로 지킨다" 운운을 하였으니,
일단 이 판에서 어떤식으로든 놀아봐야겠다.
서비스 업글이 안되고, 스마트 폰 접속도 안되니 좀 짜증이 나겠지만,
어떻게든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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