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대표적인 "행동하는 지성"의 하나였던 그였는데...
프레시안 관련기사.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40100128154010§ion=05
그가 죽기전 네이션지에 오바마 정부 일년을 평가하며 남겼던 마지막 비평 중에서 발견한 인상적인 한대목...
"...when you start out with a compromise, you end with a compromise of a compromise, which is where we are now."
절충안을 가지고 시작하면, 당신은 절충안의 절충안으로 끝을 맺을 것이고 그것이 현재의 우리가 있는 곳입니다.
- http://www.thenation.com/doc/20100201/forum/6
들뢰즈도 외쳤었다. "Do not compromise your desire!"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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