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HV의 간판 상품인 액상.
2012년 ECF에서 "최고의 담배 '맛' 액상"으로 뽑혔다.
PG/VG를 40/60 정도로 하는 것은 나쁘지 않은 선택이었으나,
반대로 60/40정도면 Flavor가 더 잘 살아날 것도 같다.
다른 액상들의 영향 때문에, 사실 담배맛 액상이 조금 낯설기 까지도 한데,
"생"담배에서 종이타는 냄새만 제거한 듯한 맛이 난다.
생담배에서 전자담배로 넘어온 사람들에게 추천할 만한 액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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