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2월 4일 금요일

Halloween Bonus~

계획에 없었지만, 사람들의 성화에 못이겨 입어 본 내 할로윈 커스튬.
원래는 한국의 조카들에게 "짜잔~" 보여줄 생각이었는데...
다시보니 술마시다 떠밀려 갑자기 옷 갈아입는 통에 커스튬의 각이 안 산 문제가 있네..
꼬리도 좀 세웠어야 했는데... :)

댓글 2개:

  1. @Economist - 2009/12/06 17:07
    얼굴이 빨개질려고 하는데요? ^^ 귀엽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책"의 공포가 있는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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