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Need Creations!
2009년 12월 4일 금요일
Halloween Bonus~
계획에 없었지만, 사람들의 성화에 못이겨 입어 본 내 할로윈 커스튬.
원래는 한국의 조카들에게 "짜잔~" 보여줄 생각이었는데...
다시보니 술마시다 떠밀려 갑자기 옷 갈아입는 통에 커스튬의 각이 안 산 문제가 있네..
꼬리도 좀 세웠어야 했는데... :)
댓글 2개:
Economist
2009년 12월 6일 AM 3:07
하하하 귀엽습니다.
답글
삭제
답글
답글
Kính Vạn Hoa
2009년 12월 6일 PM 6:32
@Economist - 2009/12/06 17:07
얼굴이 빨개질려고 하는데요? ^^ 귀엽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책"의 공포가 있는지라...
답글
삭제
답글
답글
댓글 추가
더 로드하기...
최근 게시물
이전 게시물
홈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하하하 귀엽습니다.
답글삭제@Economist - 2009/12/06 17:07
답글삭제얼굴이 빨개질려고 하는데요? ^^ 귀엽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책"의 공포가 있는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