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Need Creations!
2009년 12월 4일 금요일
Halloween on Franklin Street #5
박수를 칠 수 밖에 없었던 작품.
아저씨 짱!
남신들은 여신들로 부터 그닥 인기가 없었던 듯.
여신도 있었음. 손에든 소품은 해독 불가.
계속 궁금했던 어린아이 소품.
출산률 저하에 대한 경고의 메시지를 담고 있나? 허허..
흔들렸지만 제법 할로윈 같은 느낌이 물씬나는 사진.
이 아저씨는 "클럽"의 입구를 지키는 문지기신데 할로윈이라 특별히 셋팅을 하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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