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지각을 잘 하는 편인데, 가끔씩은 일찍 가요. 그럼 한결 여유있고 그렇더라고요.
@녀름 - 2009/11/15 14:55저는 학교 다닐 때는 (뭐 지금도 그렇긴 하지만) 맨날 지각해서 학생과장 진학주임한테 맞으면서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그때나 지금이나 등교가 대체로 "생존"의 문제와 결부되어 있는 것은 사실인 것도 같은데, 님께서 말씀하신데로 "여유로운 아침을 맞는 기쁨"에 좀 더 익숙해지고 싶더군요. 답글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저도 지각을 잘 하는 편인데, 가끔씩은 일찍 가요. 그럼 한결 여유있고 그렇더라고요.
답글삭제@녀름 - 2009/11/15 14:55
답글삭제저는 학교 다닐 때는 (뭐 지금도 그렇긴 하지만) 맨날 지각해서 학생과장 진학주임한테 맞으면서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그때나 지금이나 등교가 대체로 "생존"의 문제와 결부되어 있는 것은 사실인 것도 같은데, 님께서 말씀하신데로 "여유로운 아침을 맞는 기쁨"에 좀 더 익숙해지고 싶더군요. 답글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